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거나 연탄·등유로 난방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별도 지원이 있습니다. 연탄쿠폰, 등유바우처(연료비), 소외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이 대표적이고, 대부분 에너지바우처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연탄쿠폰 | 연탄 난방 가구
연탄으로 난방하는 저소득 가구에는 연탄구입비를 지원하는 연탄쿠폰이 있습니다.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대상이며, 지원 금액과 신청 창구는 사업·연도별로 다릅니다. 대부분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연탄은행 등을 통해 신청합니다.
등유바우처·긴급복지 연료비 | 등유 난방 가구
기름보일러(등유)로 난방하는 저소득 가구에는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하는 등유바우처·긴급복지 연료비가 있습니다. 소득기준과 난방 방식을 확인해 지원하며, 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.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면 긴급복지 연료비를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.
에너지효율 개선 | 한 번의 공사로 매년 절감
도시가스 미공급 저소득 가구는 단열·창호·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연료비를 매년 지원받는 것과 별개로, 한 번의 개선 공사로 난방 손실을 줄여 매년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.
연료별 지원 비교 | 연탄 vs 등유 vs 도시가스 미공급
어떤 연료로 난방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집니다. 자신의 난방 방식에 맞는 지원을 한 표로 확인하세요.
| 난방 방식 | 직접지원 | 함께 볼 지원 |
|---|---|---|
| 연탄 | 연탄쿠폰(연 약 63만 원 안팎) | 에너지바우처·효율개선 |
| 등유(기름보일러) | 등유바우처·긴급복지 연료비 | 에너지바우처·효율개선 |
| 도시가스 미공급·전기난방 | 연료비 직접지원 대상 아님 | 요금감면·에너지바우처 |
연탄·등유 난방은 연료비를 직접 지원받을 수 있고, 도시가스가 없어도 전기로 난방하면 연료비 직접지원 대신 요금감면·에너지바우처가 중심이 됩니다. 연탄·등유 지원 매칭에서 자신의 상황을 넣어 확인해 보세요.
사례 | 도시가스 없는 산간 마을 어르신
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 마을에서 연탄보일러로 겨울을 나는 기초수급 어르신의 경우,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이렇습니다(참고용 예시). ① 연탄쿠폰으로 연탄구입비를 지원받고, ② 에너지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받아 연탄을 추가로 사며, ③ 노후주택이라면 단열·창호 개선으로 난방 손실을 줄입니다. 세 지원을 함께 받으면 당장의 연료비와 근본적인 난방 효율을 모두 개선할 수 있습니다. 실제로는 연탄쿠폰만 알고 나머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, 주민센터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연탄쿠폰은 얼마를 받나요?
연료지원과 에너지바우처를 함께 받나요?
도시가스가 없는데 어떤 지원이 있나요?
에너지효율 개선은 어디에 신청하나요?
참고 출처
- 한국에너지공단 | 에너지 복지지원 안내 (조회 2026-07-13)
- 복지로 | 긴급복지·연료비 지원(복지로) (조회 2026-07-13)